탁씬 치나왓전총리의 개인법률자문인 노파돈 빠타마전외무장관이 언론을 통해
민주당 차와논 인타라꼬만쑫대변인과 텝타이 쎄나퐁 나컨씨탐마랏도 국회의원이 나와서
탁신전총리가 비디오 링크를 통해 지난 2월25일 나컨라차씨마도 카오야이의 보난자리조트에서
열렸던 빨간옷의 집회에 연결을 했던것에 대해 국가내의 자유독립기관을 없애고 자신의 죄가
없어진 상황에서 태국으로 되돌아 올려고 하는것이며 자신이 빼앗긴 460억받대의 재산을
되돌려 받기 위한 헌법수정을 하는것이 뒤에 숨겨져 있는 행위였다고 한것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민주당원들은 여전히 아무런 증거도 없이 악한 모함을 일삼고 죄를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민주당은 399표가 찬성을 하며 첫안건이 국회를 통과된 헌법수정에 놀라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탁씬 치나왓경찰중령이 전직총리의 자격으로
오는 3월6~7일사이에 한국을 방문할것이라고 밝혔다

 

 

탁씬전총리의 이번 무대는 말레이시아,일본,이탈리아,네덜란드등
10개국이 모일것으로 3월6일 탁씬경찰중령은 6개국의 전직총리들과 함께
"경제위기상의 국가주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할것이며
자신의 국총리시절의 태국의 복지시스템과 대중영합주의 방침,소득분배등에
대한 관련 인터뷰를 가질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3월말에 투자가들에게 신뢰를 불어넣기 위한 협의를 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게 될 잉락 치나왓 태국총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