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작년 대홍수사태에 이어 2012년도 우기철에도 엄청난 양의 강우량이 있을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월23일 태국수자원협회,수도국에서 주도하에 치수관리및 홍수사태 관련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 2011년 대홍수 교훈분석 "세미나를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 러욘 찟뜨라던 농업수자원 홍보국장이 밝히기를
지난 7~8년동안 매년 강우량집계를 보면 5년은 많았으며 3년은 적었으나
전체적으로 서서히 강우량이 늘어나는 상황속에 2011년도에 거대한 양이 내린 상황으로
2012년도에 태국은 여러개의 태풍이 몰려와 피해를 받을것으로 그 수준은 지난 2007년도의
나르기스정도될것으로 정부는 물이 몰리는 곳으로 쓰레기나 흙등의 물질들이 흘러들어
물이 모이는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안내했다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