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경찰측은 2월14일 방콕시 쑤쿰윗 71번골목지역에서 폭발테러를 자행한
사예브 모라비씨가 지난 2월8일 TG655편으로 한국의 서울에서 태국 푸껫공항으로
오후 1시30분경에 입국한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에 쑤와나품 공항을 통해
파타야로 가서 톱타이드 파타야호텔에서 2월13일까지 묵었던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에 2월14일경 방콕시 쑤쿰윋 71번쪽의 빠리디파놈용 31번소골목에서
합쳤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주변에서 태국여성이 여러번 해당 기거처를
출입한것으로 진술을 함에 따라 태국인이 개입된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전에 검거된 헤즈볼라무장군 테러단체관련 후세인씨와는 연관된것인지
조사를 하고 있으나 특별히 관련된 것은 없는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수경사측은 2월14일 저녁 6시15분경 쑤쿰윋 71번골목에서의 폭발물 사건과 관련된
모하마드 하사이(42세)씨가 쑤와나품 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도주하려던 것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방콕시 쑤쿰윗71번 골목부근의 3지점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하자
영국과 미국에서 태국내의 자국민관광객들에 대한 안전주의 경고령을 발표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