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경찰청 삐야 우타요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지난 헤즈볼라 무장군 테러집단과 관련된
아트리스 후세인씨의 태국입국및 태국내에서의 테러용 폭발물 자재수급보관사건적발 전후로
태국내에서의 테러위험 경고령이 내려졌던 국가들중 현재 중국,미국,프랑스,영국,스웨덴,
네덜란드등 총15개국이 해제를 하였으며 검거된 후세인씨와 동참했던 제임스 새미 파올로씨는
태국내에 없는것으로 없는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민국경찰측에서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이 밀려들어 오고 있는 상황속에
쑤와나품공항내의 외국인 출입국자들에 대한 입국심사에 철저한 강화를 유지하기 위해
이민국경찰들을 투입하여 업무지원을 하고 있으며 4월달경에는 자동여권사용을 통해
출입국심사지연문제를 해결하도록 할것이며 태국공항사에 담당자지원을 요청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항을 이용할 출국자들은 담당자들의 검사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3시간이상 미리 와서 대기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