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무앙 공항 3월 6일에 재개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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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4:52
홍수 피해로 지난해 10월말부터 폐쇄되어 있는 돈무앙 공항에 대하여, 태국 공항사 (AOT)는"현재, 복구 작업과 함께 홍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2번 다시 공항이 침수되게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AOT가 예산 5000만 바트를 투입한 단기 홍수 대책은, 높이 3.5미터의 방수 벽 설치, 양수 펌프 시스템의 개선 외에, 공항 북쪽에 있는 저수지 3개소의 수심을 2배로 하고, 저수량을 총 200만 입방 미터로 끌어 올릴 계획이며. 우기에 접어드는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 10억 9000만 바트가 들어간 복구 작업은,현재 동쪽 활주로 공사와 전기 계통의 수리를 서두르고 있다. 3월 6일의 상용 운항 재개 이전에, AOT는2월 14일 항공업체, 고객사 등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가 항공사인 "녹에어"는, 다시 돈무앙 공항을 거점으로 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AOT에 따르면"돈무앙공항으로 되돌리는 것을 강제할 수는 없지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고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OT가 예산 5000만 바트를 투입한 단기 홍수 대책은, 높이 3.5미터의 방수 벽 설치, 양수 펌프 시스템의 개선 외에, 공항 북쪽에 있는 저수지 3개소의 수심을 2배로 하고, 저수량을 총 200만 입방 미터로 끌어 올릴 계획이며. 우기에 접어드는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 10억 9000만 바트가 들어간 복구 작업은,현재 동쪽 활주로 공사와 전기 계통의 수리를 서두르고 있다. 3월 6일의 상용 운항 재개 이전에, AOT는2월 14일 항공업체, 고객사 등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가 항공사인 "녹에어"는, 다시 돈무앙 공항을 거점으로 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AOT에 따르면"돈무앙공항으로 되돌리는 것을 강제할 수는 없지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고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