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C대학 여론분석원이 태국내 18세이상 국민 3,231명을 대상으로
2012년 1월달의 잉락총리정부에 대한 태국민들의 평가와
정치적 견해를 묻는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태국민들의 전체적인 행복지수는 6.66으로(10점만점 기준)나타났으며
이같은 결과의 원인으로는 왕실기관관련 형법수정,헌법수정,장관직 교체,
정치적 갈등과 분열등으로 인해 태국민들의 정치로 인한 행복지수는 4.27점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지출대비 소득부족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과 빚증가,유류가 상승등으로 인한
가정경제상태 부문에서 4.39점으로 낮게 나타난것때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 집권한지 얼마 안되었으며 한번 기회를 얻은 사람에게는 그리 심하게
나라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계속 기회를 주는 태국민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사회에 더이상 분열되고 혼란함이 유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태국민 대다수인
60.8%는 아직도 잉락 치나왇총리에게 국가를 이끌어갈수 있도록 기회를 주겠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