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집안에 웅크리고 있던 3.8미터짜리 킹코브라 잡혀!!!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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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8
집안내 파놓은 구덩이에 3.8미터짜리 킹코브라가!!!
남부 야라도 베떵군 따너매라면 6리 61번지에 사는 영헹 쌔영씨의
고무농장내의 집안에서는 도둑들을 피해 재산을 숨겨놓을려고
파놓은 흙구덩이에 3.8미터대의 킹코브라가 웅크리고 꼼짝도 않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견되며 구조대가 출동해 1시간여동안 지속적으로
깨물려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잡아서 깊은 숲속으로 풀어주는 상황이 있었다
출처.태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