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정부 국무위원회의에서는
지난 2006년 9월19일부터 2010년 5월말까지의
정치시위사태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본 국민들에게
총20억받대의 예산규모로 보상을 해주는것에 대한
다음과 같은 승인통과를 시켰다고 전해졌다

 

 

이는 사망자 한명당 450만받,
사망자 장례식 비용 250,000받,
완전불구가 된 자들에게 450만받,
신체 주요부분을 잃은자들에게 360만받,
신체의 중요하지 않은부분을 잃은자들에게 180만받,
단지 중상을 입은자들에게 112만5,000받,
중상이 아닌 부상자들에게 675,000받,
경상자 225,000받을 주고

 

 

각기간별 치료기간에 따른 병원비용 보상을 해줄것으로
사망자의 경우 200,000받이내의 실제 치료 실제비용의 2배 보상,

 

 

완전불구나 중요신체 손실자 20만받이내의 치료 실제비용 2배보상과
지속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자에 연20만받이내의 치료비 보상,

 

 

중요하지 않은 신체부위 손실한 자 10만받이내의 치료 실제비용 보상과
지속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할 시 연5만받이내의 치료비 지원보상,

 

 

중상을 입은 부상자 5만받이내의 치료 실제비용 보상,
중상이 아닌 부상자 2만받이내의 치료 실제비용 보상,
경상자 1만받이내의 치료 실제비용 보상

 

 

정신적 피해보상은 사상자를 비롯하여 수형자들이나

무죄인데도 수형을 받은 사람들에게까지 보상을 해주도록 한 것으로

사망이나 완전불구인 자들에 대해 300만받,
고소취하로 법정판결인 판결이전 180일이상 수감형자 150만받
90일이상의 수형자 750,000받,
180일이상의 수감을 당한자 100만받
90일이상 180일미만 수형판결자 500,000받

 

 

 

이는 지난 2006년 9월19일 탁씬 치나왇총리정권 쿠테타사태이후의

모든 정치적 시위사태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는데

2008년 10월7일 국회앞에서의 쏨차이 웡싸왓총리정부출범을 알리는

정부정책발표를 저지하려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들의 최루탄을 사용한

시위저지가 있었고 당시 3명의 사망자와 200여명의 부상자가 있었던 사건도 포함되지만

이번 정부의 보상결정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정권재쟁탈을 도와준 지지층인 빨간옷의

시위가담자들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것이 확실히 짙은 상황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