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지시한 4개도로를 파 물길내는 홍수대응책은???

잉락 치나왇총리가 방콕시내로 북부빗물들이 밀려오고
짜오프라야강물이 범람해 도심도로와 민가가 침수되는
홍수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관개국과 도로국 담당자들과
헬기를 타고 방콕시내 홍수문제 상황을 시찰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4개의 도로의 땅을 파서
물들을 빼낼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했다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쁘라차루엄짜이도로, 쑤윈타웡도로, 루엄파타나도로와
니믿마이도로, 차렁끄룽도로, 방나도로등의 5~6미터마다
배수장치와 배수구가 있는 보조도로를 이용해
방콕동부의 벌판으로 배출을 시킬것으로 

사립회사를 통해 도로를 파서 물을 흐르게 한다면
2~3시간이면 가능할것으로 방콕시에서 그 길을 파면
하루에 1억2,000만입방미터대의 물을 방류시킬수 있는데

만일 이렇게 된다면 방콕시에서 거대한 물을 내보낼수 있어서
방콕시 내부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예방할수 있을것이며
이 방법은 랃까방산업공단을 거대한 물을 피하게 할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