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톤 모래자루로 4km대 막아 방콕도심침수막는다!!!

교통부 쑤깜폰 쑤와나탇장관이 언론을 통해
현재 던므앙구로 진입한 북부의 물이 위파와디-랑씯도로를
타고 방콕도심을 향해 밀고 들어가고 있는 방콕홍수위기속에서
정부의 수재민지원집행센터(써뻐퍼)에서는 명령을 통해
이들 물들을 더이상 못들어가게 하는 수문으로
현재 파손이 되어버린 쭈라롱껀수문의 배수문을 수리하기 위해

교통부로 하여금 기차를 이용해 자루당 2톤에 달하는
거대한 모래자루를 1,000자루를 가져다
랑씯수로와 므엉엑동네에 방제벽을 쌓도록 하여
던므엉과 위파와디-파혼요틴쪽의 침수사태를 구하도록 했으며
아마도 3일정도의 시간이 들것으로 이후에 방콕시는 크렁쁘렘수로의
물을 빼내 배수물이 들어가 빠질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피찓 라따나꾼전방콕시장은 언론을 통해
해당 거대 모래자루는 파혼요틴도로를 가르는
랑씯수로에서부터 길게 막으며 므엉엑까지 막을것이며
퍼혼요틴도로에서 위파와디 랑씯도로를 가로질러 자르는
4km대의 거리로 방콕시로의 빗물의 진입을 막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작업이 처리되면 던므앙공항,위파와디-랑씯도로,퍼혼요틴도로를 비롯해
람인트라도로까지도 침수상황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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