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윋-이번에는 압옵누엇폭로터트려!!!

지난 몇년간 해머로 모든것을 박살내 버리겠다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준 후

국회의원 당선되고 자격상실까지,방콕시장 도전하며 선거전에서 TV생방송도중 아나운서 얼굴가격, 

이번 선거에서 연일 엄청난 돈과 빽으로 언론의 집중지원을 받으며 당당하게 3석을 가진 야당국회의원되며

연일 선거전 못지 않은 비리부정 폭로 클립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태국민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태국을 사랑하는당(팍 락 쁘라텟타이)의 추윋 까몬위씯대표가 이번에도 또한번 태국을 들썩들썩에게

만드는 폭로사태를 유발시켰습니다~~~

12월6일 오후3시30분경 태국을 사랑하는당 추윋 까몬위씯대표가 언론을 통해
뜨리얌 우돔파타나깐라차다학교를 방문하고 정부의 차럼 유밤룽부총리와
경찰대장 피여우판 다마퐁국립경찰총사령관에게 "쩌 짠"을 사용하는
경찰소장직이 라차다에 위치한 어린이들의 교육현장인 해당학교의
바로 건너편에다 압옵누얻(바디 맛사지)업소를 차리는것에 대한
승인해준것을 폭로하며 이를 막도록 할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추윋의원은 자신이 이미 이 사건은 6년전에 언론을 통해 밝히면서
태국전역에 퍼졌었는데 당시 꼬윋 와나타국립경찰총사령관과
부총사령관이였던 피여우판 다마퐁현국립경찰총사령관시절로
당시에 해당 업소에 이겼었고 경찰이 승인을 해주는 한부분이였다고 주장하며

" 해당 압옵누엇의 일부분으로 학생들이 통행을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이 폭로되자 이에 사람들은 내가 같이 모의를 했다고 모함하거나
  합의를 봤다고 하는데 나는 차럼경찰대위에게 요구를 하겠는데
  지금 어디 있는가? 와서 진압을 하고 모든 도박장을 다 없애라 

  에라이나 압옵누얻(바디 맛사지)장은 쩌짠을 쓰는 경찰소장이
  다른 직책으로 인사이동을 하기 전에 승인사인을 하고 가버린것으로
  차럼경찰대위와 피여우판경찰대장은 나와서 당신들의 직무를 수행할때가 됐다
  특히 에라이나 바디맛사지장 이곳은 태국철도청의 토지구역으로서
  어떻게 해야 내가 학교를 피해 이동을 시킬수 있는지 묻겠다
  왜냐하면 태국은 유흥업소를 학교반대편에 열도록 내버려두고 있는데
  앞으로도 모든 업소들을 열도록 승인을 해라   "

보도진에 따르면 " 에라이나 " 바디맛사지
업장앞에서 공식기자회견을 하고 있는데
해당 업소의 주인인 쁘라썯 쑥키씨가 걸어나와
대중언론을 통해 추위씨의 언급에 대한 해명을 하였고

이에 추윋씨는 어찌됐든 간에 대중언론이 알아서
판단을 하게 하라고 하면서 자리를 피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썯씨는 언론을 통해 " 에라이나 "압옵누엇은
경찰측과 태국철도청에서 승인허가서를 받았으며
건물에 대해 사업장으로 쓸수 있도록 인정을 받았으며
에라이나는 행정법원을부터도 조사를 받은 상태로
학교에서 150미터 거리가 떨어졌기때문에
법을 어지지 않았다고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건축사인 " PPT 컨스트럭션사 "의 경우
다시한번 새로 허가증을 요청한 상태이며
경찰츠에서도 2509년 업소관련법률 조항에 따라
조건검토를 한 후에 영업장 개설과 사업승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쁘라썯씨는 대중언론을 상대로 계속 이어
추윋 까몬위씯씨에 대해 도전의 발언을 했으며
아울러 추윋씨에게 압옵누엇을 열어서 컸으며
오늘날 정말 해당 사업을 모두 팔았다는게 사실인가? 라고
되물었다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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