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옷 쏜티주도자에 탁씬명예훼손죄로 징역1년구형!!!
지덜끼리 개인감정싸움으로 국가 다 망가뜨리고...  
이제와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유죄처리에다 결국은 집행유예~~~~~ㅋㅋㅋ

11월29일 라차다 항소법원에서는 탁씬 치나왇전총리가
푸짣깐신문사주이자 노란옷의 판타믿(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을 이끄는
쏜티 림텅꾼주도자와 쿤텅 러쎄리와닛 푸짣깐신문사 편집장을 상태로
지난 2006년 3월달경에 발생했던 쏜티씨가 판타믿의 시위집회 연설무대에서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이 돈으로 국민들을 매수해서 꽉 잡아묶고 있으며
정치를 하는데 있어서 미신에 빠져서 몰두하고 있다고 한것에 대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재판이 있었고

항소법원측은 이 사건에 대한 판결내용으로
피고가 실제로 고소내용에 따라 잘못을 저지르긴 했다고 해도
일부사항은 피고의 항소내용이 타당성이 있는것으로 보고

제1피고인 쏜티 림텅꾼씨에게는
징역1년형과 20,000받의 벌금형에 처할것이나
이를 2년 집행유예로 감형하였으며
아울러 법원의 판결내요을 푸짣깐지
신문지상으로 5일동안 보도하도록 최종언도했다고 발표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