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여성 치근대다 무에타이발차기로 흠씬두들겨 맞아~~~~~~

 

 

이건 좀 꽤 된 얘긴데 지금에서야 언론에 떠오르는군요~~~~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유흥도시인 파타야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안마집에 일한다는 여성(동영상 내용상)을 성매매여성으로 오해(?)하고
끌고가다시피하며 자꾸 치근대던 한 미국인 관광객이 결국안마하는 여성들에게
태국전통의 극강 호신술인 무에타이식(무차별 마구잡이식~~~ㅋㅋ)  발차기로
그야말로 흠씬 두들겨 맞는 상황의 동영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국사람들도 댓글들은 싸짜이(짜릿하다!,속시원하다!)남자가 맞아도 싸다는둥
옷차림새로보니 뻔한 여자들인데나 그래도 여자들이 너무 했다는둥의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유흥가 여성들이 한 성깔식은 한다고는 하지만
파타야가 워낙에 전세계 각국의 드쎈 사람들 상대하느라
특별히 태국전통의 무에타이 발차기까지 수련해 두었는지
연신 발차기를 날리고 술에 약간 취한듯한 중년이상된
남성관광객은 특별히 힘도 못쓰고 당한 모습으로
주변에서는 남자가 당하고 있으니 큰일은 없겠다 싶어서였는지
남일이라서 그랬는지 모두들 웃고 즐기는 상황인것 같아 보입니다~~~

 

암튼 저 여자들 지극히 비평범한 인물들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ㅋㅋㅋ

 

평범한 여자들이라면 이미 밤에 저런데 잘 가지도 않을뿐더러가도
워낙 문화차이가 큰 곳이라 조심스러워하지 않을수 밖에 없으며

 

만일 관광객에게 저런일을 당한다고 했어도 어머머~ 하고 낼름 도망을 쳤다거나소리를 막 지르며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도와주기를 요청했거나경찰에 신고해서 처리토록 했지 저렇게 무차별 발차기구사를 하지는 않지요...

 

 

이건 뭐 그야말로 안방주인 행세를 톡톡히 해내고 있으니~~~~~~~~ㅋㅋㅋㅋ

 

파타야에서나 일하는 여성들이나 옷차림은 그렇다치고
저렇게 여성이 조깅화같은 브랜드 운동화를 신고 다니지
일반 태국여성들 조깅화 신고 다니는것 많이 보셨나요?

그것도 달밤에 유흥가에서 체조하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유흥지, 그것도 세계적인 관광지인 파타야에서 잔뼈가 굵었으면...

 

저렇게도 느쎈지...

 

근데 정말 그 서양남자가 워낙 짜증을 유발시키는 스타일이였는지
뻔한 파타야의 밤에 일하는 여성들도 정말 정말 정말 상대하기가 싫었나봅니다~~~

 

근데 그 서양남자 그냥 빨리 자리나 피하지~~~~~

에고 망신스러버라~~~~~~~~~~~ㅋㅋㅋㅋ

 

 

한번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ckW9ol1c9Ec

 

#2011-09-09 10:50:46 그냥암꺼나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