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씬 - 승리해 기쁘며 일단 국가화합이 우선!!!

선거투표상황과 개표상황을 전담방송중인
써라윧 쑤타싸나찐다씨가 진행하는
3번방송에서는 태국을 위한당이 선거에서
승리를 할것이 유력해진 상황에 따라
외국으로 직접 탁씬 치나왇전총리와 국제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오늘 아침 수많은 국민들이 투표를 나온것을 보고
아주 기쁘며 속시원하다고 밝혔다


아마도 태국민들은 국가의 화합과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만큼 변화를 이루기를 바라는것으로
이번 태국을 위한당의 선거결과는 아마도 그것에 따라 나타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잉락 치나왇씨는 이미 국민들에게 밝혔듯이
태국을 위한당의 총리후보로 총리가 될것이라고 밝혔으며

외신을 통해 군부와 협상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 잉락씨와 태국을위한당의 일이며
그 협상대상자인 육군대장 쁘라윋 웡쑤완 국방부장관에 대한
국방부장관설도 모든것은 내가 아니라 잉락씨와 태국을 위한당의
사항이라고 밝혔다

선거기간동안 민주당이 탁씬씨는 사면죄와
460억받대의 돈을 되돌려 받을려고 했다는데
난 한번도 사면죄와 돈460억받 되돌려 받을 생각한 적이 없고
누구 1인이 아닌 모두를 위한 법이여야 하며
민주당은 스스로가 그것에 빠진것으로 국가의 화합을 이뤄야 한다

카닏 나 나컨씨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화합이사위는
여전히 직무를 이어갈것으로 태국민들은 많은 일들이
벌어진 상황으로 국왕을 위해 좋은 것들을 이뤄야 할것이며

나는 딸의 연말 결혼식에 참여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며 단지 딸과 아버지의 일로
결혼식 참여는 상황을 두고 봐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잉락씨는 있는 그래도 해서 국가의 화합을 이루고
경제를 회복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지지자들가 자녀들이 선거활동에서도
탁씬을 집으로 되돌아 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화합이 이뤄지면 돌아올것으로 먼저 감옥부터 가야 한다는 것은
일단 법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야 할것으로 그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