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어 씽, 김 스넥과자 "맛있다"를 발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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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0:09
Beer Singha (씽 맥주) 등을 제조,판매하는 대형 맥주회사 Singha Corporation은, 김 스낵과자 "마싯따 (한국어 '맛있다')"을 발매했다.
마싯따는 오리지널 맛과 매운 맛의 2종류가 있으며, 판매 가격은 4g 봉지들이 = 5바트, 16g = 20바트, 40g = 39바트이다.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규현을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하고, 하반기 (7~12월)에 1억 바트의 광고 예산을 투입하여, 첫해 2억 바트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생산은 대형 한국 김 수입업체 KJC 인터푸드에 위탁하고, 매출이 늘어나면 합작에 의한 제조,판매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 과자의 국내 시장은 연 10%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17억 바트 규모이다. 다른 스넥과자에 비해 참가 기업이 아직 적어 판매 개시를 결정했다.
Singha는 無알코올 음료 부문의 판매 비율을 현재 10% 정도에서 5년 안에 30%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김 과자에 참가도 이 전략의 일환이다. 이외에도 쌀 판매와 부동산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 사진
마싯따는 오리지널 맛과 매운 맛의 2종류가 있으며, 판매 가격은 4g 봉지들이 = 5바트, 16g = 20바트, 40g = 39바트이다.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규현을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하고, 하반기 (7~12월)에 1억 바트의 광고 예산을 투입하여, 첫해 2억 바트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생산은 대형 한국 김 수입업체 KJC 인터푸드에 위탁하고, 매출이 늘어나면 합작에 의한 제조,판매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 과자의 국내 시장은 연 10%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17억 바트 규모이다. 다른 스넥과자에 비해 참가 기업이 아직 적어 판매 개시를 결정했다.
Singha는 無알코올 음료 부문의 판매 비율을 현재 10% 정도에서 5년 안에 30%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김 과자에 참가도 이 전략의 일환이다. 이외에도 쌀 판매와 부동산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