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관련 총격살해사건 또 발생!!!
대낮에 국회의원후보 오빠인
롭부리도지자체단체장 총격사망발생!!!
오후2시45분경 채나쏭크람경찰서 관내의
정부복권청쪽의 카오싼도로상에서 총격전이 벌어졌고
현장에서는 롭부리도 지방자치단체장인
쑤반 찌라판와닛(53세)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인과 비서관은 부상을 입고 현재 와치라파야반경찰서로 옮겨 치료중으로
경찰은 일단 정치적인 사건으로 보고 사건현장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쑤반씨는 롭부리도 제2선거구에서
태국자긍심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만리까 찌라판와닛씨로
쑤반씨는 이전에 대중언론을 통해 자신을 뒤쫒으며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며 정치인이 관련되어 있다고 밝힌적이 있다고 전해졌다
길러온 사람이 죽였다는건데...
6월16일 방콕시내에서 총격을 당한
롭부리도 지자체단체장인 쑤반 찌라판와닛씨의
모친 나용 씨나판와닛씨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외아들 쑤반씨는
이전에 단 한번도 남들과 갈등을 빚은적이 없으며
이번에 총격사망을 당한것은 정치적인 이유로
아들은 태국자긍심당을 지원하고 있기때문이며
아울러 롭부리도 3선거구에서 랑싼 씨라칩전롭부리도 지자체단체장을,
제1선거구에서 말리까씨를 지원하고 2선거구에서 끼얃 르엉카쩐윋
전롭부리 지자체위원들을 지원하며 태국자긍심당으로 선거표를 몰아주고 있는데
이따끔씩 태국자긍심당으로 표를 몰아주지 말라고 협박을 받아왔고
이후에 사건이 벌어진것으로 보아 정치적 경쟁측에서 저지른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부친 까몬 찌라판와닛 전태국발전당 국회의원은 언론을 통해
아들을 잃어 마음이 아프며 총격범은 오히려 이전에 잘되게 먹여살리며
도와주었던 사람으로 누군지는 밝히지 않을것이며 경찰에게만 밝히겠다고
전해졌다
롭부리 지자체단체장 총격범 몽타쥐나와~~~
오전12시경 수경사 쑤멧 르엉싸왓부사령관이
6월16일 발생한 방콕시내 프라나컨구에서 발생한
롭부리도 지자체단체장 쑤반 찌라판와닛씨에 대한
대낮총격살해사건에 대한 범인으로 170cm대의 키를 가진
범행자에 대한 몽타쥐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