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씬 - 총리시절 노란옷의 쏜티 림텅꾼씨 제거 말렸었다 밝혀!!!

탁씬 치나왇전총리가 독일의 다 스피걸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전해졌다

오는 7월3일 태국국회의원선거에서 여동생 잉락 치나왇씨가 승리를 하고 태국의 새총리가 되어 자신의 태국으로의 귀국을 도울것이라고 밝혔으며
아마 2011년 12월정도에 태국으로 되돌아 갈 준비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번 잉락씨의 총리후보 입후보는 모든측이 같이 아이디어를 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잉락씨는 단지 도구가 될것이라는데
그 누구를 내보내도 반대정치측은 도구로 사용된다고 그렇게 말할것이다
어쩌면 별안간 아피씯 웨차이와총리까지 태국을 위한당과 손을 잡는
변심을 해도 반대정치측에서는 그가 나의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소리를 듣게 될거라고 밝혔다

잉락씨가 선거에서 승리를 하면
또 쿠테타가 일어나지 않을지에 대해서는
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벌어지길 바라며
군부가 거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라고 할지라도
나는 태국을위한당이 완전하게 초토화를 시키며 승리를 하면서
결국 정부로 들어서게 된다면 어떻게 뒤집을수가 없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거에서 공정하지 못한게 보이면
대중을 이끌고 나와서 힘을 보여줄것인지는
우리는 최대한 부정선거가 일어나는것을 예방할것으로
우리는 복수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측에게도 화합을 이루기를 만들것으로
국가는 반드시 다시한번 하나로 되돌아가야 하며
이 사항은 현정부에서는 한번도 말한적이 없으며
이 점이 바로 현정부가 선거에서 승리하는 기회가 없는 이유가 된다

화합을 말하는데 이는 지난해의 국민들을 살해한 측에 대한
책임까지도 사면을 해주는 것을 포함하는것인가에 대해서는
만일 증거가 있다면 반드시 고정하게 검토를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첫번째로는 그들이 어느정당에 속하여 있든지간에
우리는 반드시 모든것에 진실이 나타나도록 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할것으로 여기서 나는 빨간옷,노란옷,군인까지도 포함한다

군인들이 실탄을 무기없는 시위자들에게 쏘았는지를
지적하는 여러가지 증거자료가 있는데도
국제사회에서 군인들이 실판을 사용한것에 대해
별 반응이 없는데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군을 사용하여
시위대에게 실탄을 사용토록 지시하고,
스나이퍼를 사용하고 탱크를 사용하도록 한
리비아 모하마드 카다피주도자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으며
모든것이 아피씯씨가 행한 그대로였다
다른점은 태국은 기름이 없으며 정부는 최고로 거짓말을 잘했다고 밝혔다

총리시절 민주주의자가 아니라 인권을 무시한
강경적인 주도자였다고 하는것에 대해서는
나는 그런 비판을 인정한다 나는 잘못된 행위를 했다
특히 마약과의 전쟁부분에서였다고 밝혔다



당시에 수천명이 살해를 당했다고 했는데
일부분은 아마도 내가 너무 높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일부분만 발생하기를 바랬다
나는 범죄자들에게 협박을 바랬다
그들에게 경고를 보내기를 바랬다
그러나 나는 그 누구를 죽이라고 지시하지는 않았다


난 불교도이다 난 누구든 사람을 죽인자는
반드시 이세에서 그대로 죽음을 당한다고 믿고 있으며


내가 총리였을때 나에게 누가 찾아와서
나에게 쏜티 림텅꾼씨와 같은 적은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을때
그 당시 내가 권력을 가지고 있을때도 나는 쏜티 림텅꾼씨라고 할지라도
난 그 누구도 죽이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답했었다고 밝혔다

선거표를 돈으로 샀었다고 하는데 돈으로 표를 살수 있다
일부에게 500받을 주고 가서 지지표를 달라고 했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는 어쩌면 마음을 바꿔 다른후보자를 선택할수 있다
당신이 선거유세를 할때 정치인으로서 당신을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는 선택을 못받는다
나는 다시 선거로 선택되어 돌아왔었다

돈을 줘서 빨간옷의 지난해에 그들이
도로로 나와서 시위집회를 했다고 하는데
총격에 죽을수도 있는 위험속으로
그 누구를 돈을 줘서 시위에 나오도록
고용할수가 없는것으로
말할 가치도 없는 얘기다




나는 지난 1990년도에 있던 작은 절반의 돈 10억받
그중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사는데 다 썼다
그래서 내가 부자가 되도록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사실은 지금 난 강탈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을 위한당과 빨간옷의 무리들에게
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나는 그렇게 하는 친구들이 있다
나는 돈을 여기서 저기로 옮길수가 없다
그러나 절대로 일반국민들의 진심으로서
돈을 후원하는것을 모독하고 멸시하지 말라

현재 태국에 왕실기관 모독죄인 형법 112조를 사용하여
형사처벌을 하는 것에 대한 법적 논쟁이 심한데
그법은 지금 정적들로 하여금 입을 막는데 사용되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으로 가고 있다
왜냐하면 해당 정책은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이기때문이다

총리시절때 왕실로부터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받았었는데
당신이 권력자로있는데 어떤때는 혹 권력을 사용하는것에 빠질수도 있다
어쨌든 국왕께서는 주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왜 국왕께서 나오셔서 문제를 해결하시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국왕께서는 연세가 많으시며 몸을 보호중이시다
이외에도 국왕께서는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으시다고 밝혔다

왜 태국으로 돌아가 법적싸움을 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나는 공정한 사건검토가 이뤄진다는 확신이 설때에 되돌아 갈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와 내 가족들과 나의 지지자들은 공정을 얻을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이것은 외국땅에서 도피중인 가운데 즐겁게 생활을 하는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두바이에 있을때는 모든것이 아주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인다고 하는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난 백금과 석탄등 광산투자를 한
아프리카 남부의 우간다,짐바브웨,탄자니아에 있으며 
난 특혜권을 많이 샀고 사람을 고용해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많은 투자가들이 이 사업에 대해 같이 참여하기를 바라며 관심있어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범죄의 불안정한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기때문이다

소비시장에서 이윤창출을 잘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난 하이퍼사람이다
난 그냥 제자리에 앉아서 있지를 못한다 10개월전에 난 개인항공기를 샀다
매일 하루에 2시간반정도는 비행기 안에 있다 얼마전에 난 내 친구를
만나기 위해 제네바를 갔으며 식사를 하고 이후에 나는 비행기로
러시아로 가서 옛친구인 블라디미르 푸딘총리와 만났다
비행기속에 있을때 나는 스카이프 온라인 프로그램을 열고
내 사업들에 대한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태국을 그렇게 그리워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에 대해서는
난 첫해에는 태국을 엄청 그리워했다
그 걱정하던 시기에는 친구들과 친척들이 치양마이 싸이꺽(쏘세지)와
촌부리의 깽(국종류)등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왔다
그런 성원들이 그 당시 나를 헤쳐나오게 했다

어쨌든 나는 맏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오는 12월달 다시 돌아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시간에는 내 생각에는 내 여동생이 국가의 경영자가
되어 있을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