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명사망은 빨간옷주도자들과 탁씬 치나왇씨때문이다!!!

민주당 대표인 아피씯 웨차치와총리는
이번 선거유세를 위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전태국민들에게 보내는 아피씯의 마음 " 제3편글을 통해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 강경진압으로
91명의 사망자들이 발생했다는 혐의에 대해
이제 진실을 밝힌다는 형식으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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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비리부정 커렵션문제와 싸우는 사항에 대해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지난 2010년 4월과 5월달의 사태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불러일으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어서



반드시 이 사항에 대한 진실을 먼저 밝히기 전에 2009년도부터 시작된것으로
2010년도의 사태는 대볍원 정치직형사사건부에서 탁씬 치나왇전총리에 대한
비리부정혐의로 460억받대의 재산을 압수한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이후에 탁씬경찰중령은 외국에서 비디오링크를 통한 태국방문으로
태국의 법률절차를 인정못한다고 했고 태국의 법률절차에 대해
정치의 도구라고까지 언급하였으며 2가지 기준잣대라는 것을
빨간옷의 사람들에게 심어줬고 권력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이해토록 했으나





자신이 주식은닉사건에서의 승리를 한 날은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고
일부 소수자들만이 헌법재판소에서의 판결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을뿐
그러나 그 누구도 군중을 모아서사회를 압박한 적이없고
5년간 국가를 이끌어 오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  그것은 만일 법원이 판결을 했는데 자신이 이득을 얻으면 일반적인 것이고
  그러나 만일 명학한 증거자료로 법원이 유죄를 판결하면 2가지 기준잣대가 된다 
  이것이 바로 탁씬씨가 진심으로 탁씬씨를 존경하는 국민형제자매들을 이용하여 
  정치적 도구로 만든 아주 잔인한 위험성이다  "

그리고 탁씬씨는 또한 비디오링크로 여러번 말한것은

" 오늘 정치는 지금 아주 강폭하고 냉정하다
  그러나 내가 마지막 정치 희생자가 되기를 바란다
  만일 태국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얻게 되고
  동등한 적절한 시스템이 있게 되면 다시는 나같은 희생자가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모든 결정은 한시스템으로 하여금 한 시스템을 쉽게 넘을수 있는
  스위치를 누를수 있는 아맏(도저히 무너뜨릴수없는 권력)에게 있기때문이다     "

이는 태국이 현재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국민들은 폭력적인 사건이 벌어질까봐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으로
" 댕 탕팬딘-전국토를 빨갛게 물들인다 "라는 발표문과 집앞에 피를 뿌렸단것은
전국토에 빨간피를 뿌려대는 위험한 상태에 놓였다고 국가를 걱정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죄대한 부드럽게 법과 올바름을 기준으로 하려고 애썼다

그들은 즉시 국회해산을 요구했고
이에 빨간옷의주도자들과 협상대화를 6시간이나 가졌고
연말에 국회해산을 할것을 제안했다


그것은 권력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시간끌기가 아니였다
그러나 반드시 경제를 안정적으로 만들길 원했던것으로
 정치를 가져다 규칙을 명확하게 합의하고
군중을 이용해 끝없은 압박을 통해 요구만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지 않았던것이다

어쨌든 협상은 효과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 국민을 죽이라고 명령한 살인마 "라고
뒤집어 씌울려는 절차의 계획이 있었기때문으로


그래서 정치문제를 평화적으로 정치로 해결하는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만일 빨간옷의 주도자들과 탁씬경찰중령이 단지 국회해산만을 목적으로 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씻어내려고 하지 않았다면
91명의 사망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에 이들은 자신의 실체를 보여준것으로 사태가 지난 이우 이들은
2010년 4월~5월달의 죽고 죽음을 각오하고 당장 국회해산을 하라고 하며
결국은 수많은 희생이 발생했음에도 정부가 끝까지 임기를 채우려고 한다고 했다

이후에 완벽한 전쟁형태가 나온것이 컥우아사거리이다
라차빠쏭사거리의 시위연설무대에서 아리싸만 퐁르엉렁씨가 선언을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검은옷의 사내들이 숨어서 순수한 빨간옷들을 방패막이 삼아
군인들을 공격하며 군인들과 국민들이 사망했다   

나와 군부지휘관들과 관련자들은 사태를 가까이서 주시했으며
서로 태국인 자기들간에 이 정도로 잔인한 폭력을 사용하는 것에 충격과을 받았다
그러나 시위연설무대에서는 시체를 가져다가 국민들을 더 분노토록 선동을 했다
아울러 나에게 외국으로 출국하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양측의 정계 어른들이 연락을 취했고
시위측에서는 무기를 사용한 것과 관련이 없다고 했고
정부담당자들(육군)에게 그 무리들을 마음대로 처리하도록 했으나
담당자(육군)들은 당시에 단지 자신들을 보호하는 수준들의
힘만을 가진 상태였으며  몸을 뒹굴며 해당 악한상황에서 부상자를 보호해야 했다

" 그날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나는 단1분도 눈을 감을수가 없었다
   내가 총리가 된 이후로 가장 놀란 날이였다
   시위자들의 압력과 주변의 정치측의 압박이외에도
   나는 반드시 나에 대한 검토를 여러번 해야 했다
   왜냐하면 희생이 발생했기때문이다

  그러나 왜냐하면 알게된 태국사회의 건강에 대한 진실은
  정부의 범죄에 의해 발생한 손실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계속 보여주며 왔었기때문으로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
  결국은 빨간옷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라고 불렸으며
  아울러 무기를 든 무리들이 실제로 빨간옷내에 있었다는 것이 나타났고
  사회는 나에게 더 일을 하도록 기회를 주었다   "

그당시는 태국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태국민 형제자매들과 고통과 행복을 함께 한 시기였으며
거기다  정치적 위기로 가장 최악인 발생된 손실들을
반드시 함께 회복시켜야 했으며
우리는 이 폭력에서 헤쳐나갈것이라고 나는 다짐했어야 했다

어찌됐든 간에 아직도 화합계획에 대한 목표가 있다
빨간옷의 주도자들이 더이상 시체가 늘어나지 않도록 막을수 있었으나
국민을 죽였다는 혐의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도리어 시신을 더 늘렸다는
사실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수있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 쓸것이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