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I - 왕실모독혐의 미국인??? 그는 태국인이다!!!

특수사건수사국(DSI) 얀폰 양읜부국장이 언론공식 기자회견발표를 통해
왕실모독성죄를 받고있는 미국국적의 러퐁 위차이캄맛(55세.쪼 W 고든)씨에 대해
IP주소가 명확하게 태국내에서 " 너뻐처 USA "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 너뻐처 USA " 웹사이트상에 올린 글내용 증거로
러퐁씨는 " 씬쌔찌우 "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일부 내용은
명확하게 왕실기관모독성에 해당하며




DSI에서는 지난 2년간 수사를 해왔으며
러퐁씨에 대해 태국인으로서 체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 이유는 지난 2009년 러퐁씨는 언어학원를 열기 위해
새로 주민증을 만드는 것을 요청했고 왕남키여우군에서
사업을 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 러퐁씨는 거기다 전역군인들에게 주는 500받의 생활수당을 받고 있기도 한데
  어떻게 자신이 태국인이 아니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잡히고 나서는 자신은 태국인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거기다 여전히 외신언론과 연결해
  외국인으로서 태국내에서 사건처리를 당했다고 퍼뜨릴려고 노력하고 있다
  DSI에서는 그래서 미국대사관에 그에 대한 세부사항 정보자료를 요청했다  "

"   너뻐처 USA 네트워크망은 왕실전복을 노리는 무리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구성원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는것은 아니다
    일단 만일 관련이 된 사람들에게만 출두명령서가 발부될것이며
    출두명령서에 따라 수사담당관을 만나고 나면 보석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DSI는 서둘러서 왕실모독성 정보자료를 퍼뜨리는
    웹사이트를 하는데 지원을 한 자금의 출처를 수사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