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
또가?
태국에 간다는 말에 선배가 한말입니다
배낭짊어진지 3번째
이번겨울도 예외없이 떠나는 나에게
"태국가는 사람들은 유럽,미주여행에
위축되는 컴플렉스형이야 그나마 동남아시아에
위안느끼는소인배들이지"
우리선배에 말씀에 동의 하십니까?
태국에 간다는 말에 선배가 한말입니다
배낭짊어진지 3번째
이번겨울도 예외없이 떠나는 나에게
"태국가는 사람들은 유럽,미주여행에
위축되는 컴플렉스형이야 그나마 동남아시아에
위안느끼는소인배들이지"
우리선배에 말씀에 동의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