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 산하 모든 국의 국장과 회의를 통해  2010년 19번째  공고문에 따라 공공 장소에 비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흡연 금지와 분리 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6월28일부터  적용할 것을  발표하였다고 전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외에 전국에  보건부의 19번째 공고문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 교육할 것을 지시 내렸다고 전했다.     

이외에 오후에는 보건부 장관을 비롯 그의 일행원들은 비흡연자들의  100% 건강목표로  타프라짠  탐마삿 대학교에서 비흡연자를 간접 흡연자들로 부터 100% 보호한다는 캠페인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아시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