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탄 방화 혐의로 유럽 출신자, 캄보디아인 2명의 신병 확보
솜킷
3
1322
2010.05.24 02:10
포스트 토디紙에 따르면, 수텝 副총리는 23일, UDD 시위대에 의한 센트럴 월드의 방화를 선동한 혐의로 유럽 출신자와 캄보디아인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텝 副총리에 따르면, 캄보디아인은 2007년에 취업 목적으로 태국에 입국, 센트럴 월드 이외에도 은행과 상점의 방화에도 관여했다고 한다.
또한, 영국의 미러紙에 의하면, 신병이 확보된 유럽인은, 영국 켄트 출신으로, 현재 파타야 지역에서 태국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48세의 남자로, 다른 red shirts와 함께 센트럴 월드에 불을 질렀다고 발언한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 seesaa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