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거기에서도 잠롱인에서 뜨거운 정보올립니다.

예전에 잠롱님 께서 말씀 했섰는데....

푸켓에서는 걱정은 단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몸으로 경험한 결과....역시 툭툭이입니다.(여긴 택시가 없어요)

호텔택시가 있긴 한데.... 엄청난가격이구....(4-600은 기본인것같구....)

툭툭이는 200부터 시작이구 처음에는 더 불러요......

그럼 이렇게 이야기하는분 있겠죠!(안 타면 된다구.....)

송테우 탈려면 시간을 잘지켜야 됩니다.(타고 다녔는데 좀 불편해요)

그리고 송테우기사---> 영어 정말 못합니다.

그렇다구 처음 가는 사람 지도 하나들고 다니기 불편하죠.....

어떻합니까? --------->물론 방법있습니다.

바이크 즉 오토바이 랜트 하시면 될것같은데.....잠롱에서 부탁부탁해보세요.
잘안해주시는데...좋은데 소개해달라면 해주실거예요.(매달리면 해주실거예요.)

이건 남자 이야기고---->

여성분들 방법은 잠롱에서 하루정도주무시면서 분위기 파악하시고...

비치주변의 호텔 싸구 좋은데 소개받으세요.

그래도 여긴 관광지지만 한국 변두리보다 호텔비 싸다고 생각됩니다.

잠롱인에서 좋은데 부탁 하시고....

여기에서 만큼은 즐기세요...

물론 너무 방종하시면 안되구요.(전 잠롱인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행은 누구보다 많이 했다고 그리고 경험 있다구 생각됩니다.)

푸켓에서 이러한 한국분이 계시다는걸 한국인으로 자랑 스럽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