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유지 본부, 소총만 사용하고 M79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各 보도에 따르면, 평화 유지 본부는 15일 15:00 경 열린 기자 회견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포위 행동에서, 軍은 일관되게 소총만을 사용, M79와 RPG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본부에 따르면, 軍은 국제 기준에 준거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오히려 시위대 측이, 정세 장악이 불가한 정부에 의해 혼란이 초래되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모든 손실을 정부의 신용 실추를 노린 공격 재료로 하기 위해 공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軍은 대중을 죽이는 것을 중지하라" 라는 시위대 간부의 발언은 대중에게 軍은 적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 선동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본부는, 시위대내에 섞여있는 무장 부대가 대중을 방패로 하여 軍응 상대로 공격을하고 있으며, 또, 지금까지 딘덴 현장에서 10명에서 15명의 무장한 검은 복장이 목격되었다는 보고와, 룸피니 공원내에서 시위대 측의 무장 부대끼리의 교전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음을 밝혔다.
또, 사망자에 관해서는, 시위대 측의 자경 조직원끼리의 폭력, M79와 RPG에 의한 공격, 反집회파에 의한 시위대에 대한 폭력, 그리고 軍의 접근을 차단할 목적에서 행하여진 발포에 대한 것도 공개했다.
이 회견에는, 다폰 육군 副참모, 카닛 제1지구 국군 본부장 및 싼썬 육군 대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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