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에서 탁신은, 정부가 군대, 경찰 및 저격수에 대해 시위대에 대한 무력을 사용한 진압을 명령함에 따라, 13일에 사상자를 내고 또는 14일에도 더 많은 피해를 내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피해는 정부가 시위대 측의 요구에 따라 4월 10일의 강제 진압 안건과 관련하여 수텝 副총리가 용의자로서 출두해 용의 사실 공개를 받았들였으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탁신은, 총리, 副총리와 명령하는 입장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이러한 정부의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하여 형사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하고, 총리에 대해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의 4개 항목에 따라 화해를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1 무장한 군· 경찰에 의한 강제 진압을 즉시 중지하고 軍·경찰을 본대에 귀대시킬 것.
2. 비상사태 선언의 해제.
3. 정치적 대립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 수단을 모색하기 위하여 즉시 시위대와 협상을 시작할 것.
4. 화해 추진은 공평하고, 자비 및 진지한 자세에서 이루어진다. 국가에 민주주의, 공평과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진정한 화해 추진을 향한 대화를 각 계층과 실행할 것.

탁신은, 총리는 눈앞의 피해를 방지하고,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평화적 수단 또는 무력 행사, 정치적 지위 또는 국민의 생명이라고 하는 선택의 옵션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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