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 일찍 가셔야 해요..
보통 10시면 문을 여는데 울나라여성들 (절 포함해서여)문열기 기둘렸다가 와서 싹 쓸어 갑니다.울 나라 애덜이 좋아하는것만요.공단에 사다리꼴모양 숄더백이요.저 이거 살려구 많이 다녔지만 점원 말로는 아침에 다 동났다더군요.
저도 짐이 부담스러워 마지막날 사려구 했는데...흑흑
한뭉치 포장되어 있는게 있길래 달라구 했더니 아침에 누가 사서 포장해놓은 거라더군요..
그래서 전시되어 있는거 떼써서 달라구해서 가져왔습당 저희언니가 저보구 지독하다더군요...
님덜 나라야엔 아침 일찍 갑시다..그래야 저처럼 후회안하죠...헤헤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