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쩨(채식주의자 축제) 마지막 날의 이모저모(1)
컴터가 말썽을 부려 적시에 사진을 올리지 못했지만,
너무 끔찍한(?) 장면은 빼고 이모습 저모습을 올립니다.
오늘은 낀쩨의 마지막 날이다.
벌겋게 불이 붙은 숯불위를 걷는가 하면, 칼날로 만든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이곳의 날이선 사다리나 우리나라의 날선 작두위를 뛰는 굿판이
왠지 비슷하게 느껴진다..
신이 내릴때 날선 그 무었들과 연관이 있는걸까?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9 08:43)
너무 끔찍한(?) 장면은 빼고 이모습 저모습을 올립니다.
오늘은 낀쩨의 마지막 날이다.
벌겋게 불이 붙은 숯불위를 걷는가 하면, 칼날로 만든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이곳의 날이선 사다리나 우리나라의 날선 작두위를 뛰는 굿판이
왠지 비슷하게 느껴진다..
신이 내릴때 날선 그 무었들과 연관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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