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댕 해고될지도..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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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13:46
상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정치문제에 관여한점과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 액션에 관련되 있다는 의심을 받고있는
카티야 장군이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전부터 상관인 아누퐁 사령관을 공개적으로 비하하거나
추방된 전 총리 탁신을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하는등의 행동으로
지탄의 대상이 된 세댕의 군인으로써의 커리어가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세댕 본인은
'내가 뭘 잘못했다는건가? 나는 나의 상관이 PAD 에게
비하당할것을 막았고 지금은 죄없는 사람들(붉은옷)을 보호하고있다"
"그들이 마음대로 나를 해고한다면 풀 타임으로 붉은옷과
일할 수 있으므로 상관없다"
고 밝혔다고 합니다.
캇티야 장군은 최근 200명 가량의 퇴역 군을을 이끌고
공개적으로 붉은옷 시위자들의 서큐리티 멤버로 활동중입니다.
계속해서 정치문제에 관여한점과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 액션에 관련되 있다는 의심을 받고있는
카티야 장군이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전부터 상관인 아누퐁 사령관을 공개적으로 비하하거나
추방된 전 총리 탁신을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하는등의 행동으로
지탄의 대상이 된 세댕의 군인으로써의 커리어가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세댕 본인은
'내가 뭘 잘못했다는건가? 나는 나의 상관이 PAD 에게
비하당할것을 막았고 지금은 죄없는 사람들(붉은옷)을 보호하고있다"
"그들이 마음대로 나를 해고한다면 풀 타임으로 붉은옷과
일할 수 있으므로 상관없다"
고 밝혔다고 합니다.
캇티야 장군은 최근 200명 가량의 퇴역 군을을 이끌고
공개적으로 붉은옷 시위자들의 서큐리티 멤버로 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