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노란 셔쓰"가 항의 행동을 준비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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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21:02
방콕에서 26일, 탁신파 "붉은 셔츠"가 시내 집회 시설에 대한 단속에 대비해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란색을 심벌 칼라로 하는 反탁신파 "노란 셔츠"가, 붉은 셔츠에 대한 항의 행동의 준비를 시작했다.
비상 사태 선언을 무시하고 수도 중심부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붉은 셔츠에 대하여, 노란 셔쓰는, 당국이 대책을 취하지 않을 경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행동할 것임을 경고했다.
노란 셔츠 군단의 설정 기간은 1주일 이었지만, 그 기간도 드디어 지났다. 그러나 이번 달에 2번의 유혈 사태가 발생, 26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한 항의 시위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 各地에서 수류탄 공격이 잇따라
25일에도 방콕 시내에 있는 반한 (Banharn) 前총리의 사저에서 수류탄 공격이 발생, 경찰관 3명을 포함해 11명이 부상했다.
또한 태국 북부 치앙마이 현에서도 지역 경찰서를 겨냥한 폭탄 공격이 있었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기사/ 사진 : AFP, 4월 26일.
비상 사태 선언을 무시하고 수도 중심부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붉은 셔츠에 대하여, 노란 셔쓰는, 당국이 대책을 취하지 않을 경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행동할 것임을 경고했다.
노란 셔츠 군단의 설정 기간은 1주일 이었지만, 그 기간도 드디어 지났다. 그러나 이번 달에 2번의 유혈 사태가 발생, 26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한 항의 시위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 各地에서 수류탄 공격이 잇따라
25일에도 방콕 시내에 있는 반한 (Banharn) 前총리의 사저에서 수류탄 공격이 발생, 경찰관 3명을 포함해 11명이 부상했다.
또한 태국 북부 치앙마이 현에서도 지역 경찰서를 겨냥한 폭탄 공격이 있었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기사/ 사진 : AFP, 4월 26일.
(사진 1,2 : 탁신파 집회 거점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품을 압수하는 폭발 처리반 요원)
(사진 3,4 : 탁신파 시위로 사망한 희생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승려 및 red shirts 멤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