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30경까지 확인된 各 보도에 따르면, 25일 22:30 경, 방콕의 반파랏区 소이 차랑싸닛원 55에 있는 반한 前 총리 사저 앞 2~3지점에서 연속해서 폭발이 발생, 사저 앞의 경계를 담당하고 있던 경찰관 3명을 포함, 11명 전후가 부상했다.

M67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또한, 오토바이를 탄 2 인조가 폭발물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다.

반한 前 총리 사저 앞에서는, 3월 28일에도 M67이 투척된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치앙마이현에서는, 25일 22:50 경, 도내에 있는 제 5지구 경찰 본부를 향해 M79가 발사되어, 본부장의 집무실의 창문 유리 등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 seesaa net




탁신 지지 단체에 의한 反정부 시위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방콕에서 한국 시간 26일 새벽, 연립 여당 정권에 영향력이 있는 반한 前 총리의 자택 앞에 수류탄이 투척되어 폭발, 구급 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시민 등 총 11명이 부상했다. * 共同通信, 2010/04/26 08:54

(M67 사진 : Wikipedia)
(맨 밑 사진 : 방콕포스트 인터넷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