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도 방콕 전역, 시위 행진, 치안법 30일까지 연장 검토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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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7:59
탁신파 단체 UDD는, 민주 기념탑 근처 반파橋에서, 오늘 (22일)도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21일 밤, UDD 차토폰 간부는, 이달 27일에 방콕 시내 전역에서 다시 시위 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콕 시내의 시위 행진에 참가 할 수없는 지방의 지지자에 대하여, 各県의 현 청사로 모이도록 했다.
따라서, 집회는 적어도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thai news agency
한편, 수텝 副총리는 22일, 23일에 소집되는 정례 국무회의 자리에서, 이날 적용 기한을 맞이하는 국내 치안법의 적용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하도록 제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적용 지역에 대해서는, 방콕과 수완나품 공항 등의 시설이 있는 싸뭇프라깐県, 정부 기관 등 중요 시설이 논타부리県에만 적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 seesaa net
이에
UDD 간부 나타웃氏는 22일 오전, 총리 "따라 다니기" 작전의 일환으로 23일에 정례 국무회의가 열리는 회장의 주의를 포위하고, 다시 총리 이하 연립 정권의 각 당 총재에 대해 해산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수텝 副총리가, 23일 정례 국무회의를 공공 보건성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seesaa net
** 공공 보건성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