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텝 副총리 (치안 담당)은 3월 8일, 지난번 최남부 軍 시설에서 도난당한 무기 탄약이 방콕에서 14일 예정되어 있는 反정부 집회에 이용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방콕에 무기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各県의 지사에 검문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것은, 수천발에 이르는 탄약 및 수류탄 20개 등이다.

同 副총리는 "무기 탄약의 절도와 反정부 집회와의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방콕에 반입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검문소를 설치하여 방콕으로 향하는 차량 내부를 수색하도록 지시했다 "고 설명하고 있다. * bangkokshu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