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시절의 対 미얀마 차관 제공 금액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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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시절의 対 미얀마 차관 제공 금액을 조사

솜킷 0 505

푸루티차이 태국 副 재무상은 3월 4일, 탁신 정권 (01~06년) 시절의 40억 바트 対 미얀마 차관을 관계 당국이 조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탁신 前총리의 자산 몰수 소송 판결에서, 당시 탁신의 직권 남용이 있었다고 지적함에 따른 것으로 태국 수출입 은행이 부정에 따른 손실을 산정, 고발의 절차를
취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다고.

판결에 따르면, 탁신 정권의 움직임으로, 수출입 은행이 미얀마 정부에 30억 바트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한 후 이것을 40억 바트로 증액하는 동시에 금리를 5.5%에서 3%로 인하했다. 동 금리는 채산성이 맞지 않는 저리로, 同은행의 상환 기간 12년 합계로 총 6억 7000만 바트에 이른다.

이 차관은, 미얀마 정부가 탁신의 관련 기업으로부터 통신 기기 등을 구입한 것으로 차관 자금의 일부가 탁신 일가로 흘러 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bangkokshuho 
 

 

(사진 : 최고 재판소 판결 당일, 탁신을 격려하기 위하여 재판소 앞에 모인 지지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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