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최고 기온, 깐짜나부리가 39.3도였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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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3:40
혹서기에 들면서 태국 각지에서 기온이 상승하고있다.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의 최고 기온은 서부 깐짜나부리로 39.3도, 북부 페차분 39도, 람빵 38.8도, 북동부 넝까이 38.7도, 부리람 38.8도였다.
방콕은 34.9도 였으나, 2월 26일 37도를 기록하여, 기상청은 7, 8일에 다시 37도 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 news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