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최고 재판소 판결에서 태국 국내 자산 464억 바트의 몰수를 명령받은 탁신은 재심 청구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있는 모양이다. 27일 변호사를 통해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고, 본인이 미니블로그의 트윗터에서 "판결 내용을 변호사에게 확인하키고 있다. 이 재판은 보통때와는 달리, 쿠데타때의 최고 재판소 1심 뿐이다. 이것이 정당한 것인가? "라고 분개했다. 판결 직후, 비디오 전화에서 지지자들에게 말을 할 때, 검은 정장에 넥타이로 등장하여, "불법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한편, 경고를 무릅쓰고 정치에 입문한 것에 대하여 가족에게 사과하고 지지자들에게는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것을 호소했다.
　
사립 ABAC 대학이 27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56.7%가 "탁신은 판결을 받아들여야 한다", 32.6%가 "재심을 청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조사는 방콕 북부 치앙마이 등 17개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308명이 응답했다.

아피싯 총리는 몰수한 자산을 인프라 정비에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 news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