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고 재판소 앞의 플라스틱 폭탄을 경찰이 처리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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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19:15
TV 보도에 따르면, 14일 아침, 방콕 시내 태국 최고 재판소 앞 잔디밭 위에 코드로 연결된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의 폭발물 처리반이 처리했다.
상자에는 플라스틱 폭약인 C4, 1.4Kg이었는데 폭발하면 주변 수십 미터가 피해를 받는 양이라고 한다.
경찰은 어제 발생한 폭발물 투척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 news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