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誌 - 2010년판 생활의 질 순위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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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20:57
미국의 외국 생활 정보지 인터내셔날 리빙이 정리한 2010년판 "생활의 질 지수"에서 프랑스가 최고점인 82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이하는 호주 (81점), 스위스(81점), 독일 (81점), 뉴질랜드 (79점), 룩셈부르크 (78점), 미국 (78점), 벨기에 (78점), 캐나다 (77점 ), 이탈리아 (77점). 최하위는 소말리아로 30점을 받았다.
지수는 오락·문화, 경제, 환경, 의료, 치안·안전 등 9항목에 대한 각종 통계 및 리포트로 산출했다. 대상은 194개국.
아시아 지역 국가는 일본 70점, 한국 69점, 싱가포르 61점, 말레이시아, 인도 58점, 중국 56점, 태국 54점, 베트남 53점, 북한 51점, 캄보디아 49점, 미얀마 46점, 라오스 45점 등.
태국은 생활비 68점, 인프라 32점, 기후 43점, 자유도 42점 등 종합 54점으로 나타났다.
* news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