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는 처녀 상실의 날? 그렇게 생각한다 34%~~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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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2:50
방콕 대학이 2월 5~7일, 방콕에 거주하는 13~22세를 대상으로 한 발렌타인 데이 (2월 14일)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발렌타인 데이가 처녀 상실 (処女喪失)의 날인가? "라는 질문에 62%가 "그렇지 않다", 34%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는 1115 명.
"발렌타인 데이에 의중(생각하고 있는)의 사람에게 무엇을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54%가 "장미, 초콜렛, 악세사리 등을 선물한다, 18%가 "함께 놀러 간다. 영화를 본다" 16%가 "고백한다", 6%가 "포옹하고 뺨에 키스한다 " 라고 답변했다.
예산은 "100 바트 이하"가 23%, "101~400바트"가 43%, "401~800바트"가 17%, "801바트 이상"이 17%였다.
"발렌타인 데이에 장미를 주고 싶은 정치가" 라는 질문에는 1위는 아피싯 총리로 64%, 2위는 탁신 前총리로 22%.
"이상적인 커플"은 "남자 배우 티라뎃 원푸아판氏 (32)와 여배우 부사콘 원푸아판氏 (39)" (38%), "남자 배우 스콘라왓 카나롯氏 (24)와 여배우 켐닛 자미콘氏 (21) "(22%) 등을 거론했다. * newsclip
(사진은 스콘라왓과 켐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