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야 검문소에서 ED 치료약을 밀수하려한 한국인을 체포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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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0:51
컴 찻 루크紙에 따르면, 육군과 관광 경찰 당국은 9 일 낮 무렵,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는 사께오県 아란야쁘라텟郡 검문소에서, ED 치료제인 카마쿠라 52정을 밀수입한 혐의로 한국인 남자 (44)를 체포했다.
남자가 소지하고 있던 여행 가방의 내용물을 검사할 때 내용물 확인을 거부하는 남자와 당국 간의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방콕 카오산 주변에 살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남자는 캄보디아 영내에서 카마쿠라를 입수하여, 태국 국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여행 가방에 숨겨 태국에 재입국했다고 한다. *seesaa net
남자가 소지하고 있던 여행 가방의 내용물을 검사할 때 내용물 확인을 거부하는 남자와 당국 간의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방콕 카오산 주변에 살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남자는 캄보디아 영내에서 카마쿠라를 입수하여, 태국 국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여행 가방에 숨겨 태국에 재입국했다고 한다. *seesaa 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