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자상가
판팁(빠뚜남)
방콕에 처음와서 거의한달간 방에만 있다가 처음 찾은곳
너무나 멋진 곳이었다. 왜 다들 이런 예기를 않해줬는지...
100밧만 있으면 전세계 어느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용산처럼 눈치도 않보고 고무도 당당하게 살수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혹시나 하는 맘에 최근에 발매되 워크래프트 3를 달라고 했더니 턱 내주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친절히 표지까지 만들어서 자세이 않보면 정품 같은것을.... 정품이 999밧이었가?
한국보다 너무도 싼 컴퓨터 가격에 놀라며 나오는데..
한놈이 나를 잡더니 죽이는게 있단다..(태국말은 모르지만 확실함)
그러더니 보여주는것이 00씨디.. 어찌 내 고것에 놀라랴?
하지만 그곳엔 0양 0양 까지 다 있었다. 그리고 일본의 000양이라고 준것은 (하나밖에 않샀음 그냥 호기심에 이해하시길) 진짜 ...........................
방콕에 처음와서 거의한달간 방에만 있다가 처음 찾은곳
너무나 멋진 곳이었다. 왜 다들 이런 예기를 않해줬는지...
100밧만 있으면 전세계 어느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용산처럼 눈치도 않보고 고무도 당당하게 살수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혹시나 하는 맘에 최근에 발매되 워크래프트 3를 달라고 했더니 턱 내주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친절히 표지까지 만들어서 자세이 않보면 정품 같은것을.... 정품이 999밧이었가?
한국보다 너무도 싼 컴퓨터 가격에 놀라며 나오는데..
한놈이 나를 잡더니 죽이는게 있단다..(태국말은 모르지만 확실함)
그러더니 보여주는것이 00씨디.. 어찌 내 고것에 놀라랴?
하지만 그곳엔 0양 0양 까지 다 있었다. 그리고 일본의 000양이라고 준것은 (하나밖에 않샀음 그냥 호기심에 이해하시길)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