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한국계 호주인 커터이에게 강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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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23:34
▶ 파타야, 한국계 호주인 커터이에게 강도 피해
29일, 오전 6시경 파타야 해변 도로에서 호주관광객이 커터이(성전환 남성)
에게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파타야 비치로드 로얄 가든 프라자 쇼핑 아케이드 건너편에서 사건이 발생
하였으며 치앙라이에서 온 25세의 커터이가 피해 남성를 계속 유혹하였으나
남성이 거절하자 계속 남자를 따르며 접근하여 그의 지갑을 확인하고, 다른
공범의 커터이가 그의 지갑을 훔친는 사건일 발생, 피해자는 처음 자신에게
접근 했던 커터이와 격투을 하였고 커터이는 칼을 소지 하고 있었느나 피행
남성이 제압하여 큰 피해는 없었으며, 주변 사람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커터이는 체포 되었다
▶ 미국 대학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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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보도 하였다.
이 학생은 한달간 교환 학생 프로그램으로 일본 이와테 대학에서 공부하던 학생
으로 여행을 하기 위하여 7월 7일 일본에서 태국으로 입국 하였다.
부보님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위해 16일 도쿄에서 부모님을 만나기로하여
14일 수완나폼 공항의 감시 카메라에 모습을 포착하였지만, 그는 부모님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현재 연락이 되지 않아 그의 부모들은 국민들에게
도움을 호소 하였다.
▶ 파타야, 오랄섹스 게이 풍기물란으로 체포
29일 새벽 3시 30분경 순찰을 하던 경찰은 옌 사바이 하우스 바에서
젊은 태국인 남성이 술을 마시고 있는 많은 관광객에게 오랄 섹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오돈타니에서 온 25세의 태국인
남성과 45세의 스위스 남성을 풍기물란 혐의로 체포 하였다.
▶ 아유타야 유적에서 여행객 추락
28일 오후 1시 30분경 아유타야 유적지의 사원에서 48세 스위스
관광객이 12m 아래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원에서 캠코더로 촬영을 하면서 캠코더 화면만을 보면서 움직이다
추락하였으나 다행이 경미한 부상만을 입었다.
한편, 아유타야 문화재를 관리하는 예술국은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리 요원을 증가하고 안내문을 재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