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정부 신종인플루엔자 차단 한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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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16:09
▶ 인플루엔자 차단 한계 인정
방콕 포스트의 보도에 의하면 금요일 국가 예방위원 의장이 정부의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차단 능력의 한계를 인정한다고 밝혔다고 보도 하였다
"통제가 불가능하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개인 각자 본인 스스로 보호해
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내 인플루엔자 확진환자는 45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26명이다.
※ 현재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환자중 타미플루 내성을 보인 변종감염자
3명이 보고된봐 있습니다.
금일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어제 한명과 오늘 2명의 추가 확진 환자로
확인되어 태국입국자 감염자는 총 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 치앙마이 경찰과 적복 충돌
17일 새벽 02:30분경 치앙마이에서 경찰과 적복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
하였다. 이번 사고는 치앙마이를 사랑하는 모임의 간부가 총기를 휴대하고
비행기에 탑승한 이유로 체포에 항의하는 적복의 시민들과 푸핑 경찰서
앞에서 5시간 대치하는 과정에서 산발적인 충돌이 발생하여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 여론조사, 보건당국 신뢰할수 없다.
15일~16일간 17개 지방의 1,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BAC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54%가 정부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확신 할수 없다고 대답하였으며
64%는 매우 우려 된다고 응답하였다.
61%의 답변자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하여 어떻게 적절하게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대답하였으며 88.7%의 대다수 답변자가 콘도, 아파트나 기숙사
내에서 보호 마크를 하지 않는 다고 답변했고 73.8%는 관광지나 관광명소에서도
역시 착용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52.6%는 병원이나 전료소내에서도 역시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야라주, 사제폭탄 폭발 4명 사망
남부 야라주에서 금요일 새벽 사제 폭탄이 폭발하여 군인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야라주 경찰 당국이 밝혔다.
폭발은 경찰서 인근에서 폭발하였으며 경찰 당국은 분리이슬람 세력의
공격으로 보고 있다.
방콕 포스트의 보도에 의하면 금요일 국가 예방위원 의장이 정부의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차단 능력의 한계를 인정한다고 밝혔다고 보도 하였다
"통제가 불가능하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개인 각자 본인 스스로 보호해
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내 인플루엔자 확진환자는 45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26명이다.
※ 현재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환자중 타미플루 내성을 보인 변종감염자
3명이 보고된봐 있습니다.
금일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어제 한명과 오늘 2명의 추가 확진 환자로
확인되어 태국입국자 감염자는 총 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 치앙마이 경찰과 적복 충돌
17일 새벽 02:30분경 치앙마이에서 경찰과 적복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
하였다. 이번 사고는 치앙마이를 사랑하는 모임의 간부가 총기를 휴대하고
비행기에 탑승한 이유로 체포에 항의하는 적복의 시민들과 푸핑 경찰서
앞에서 5시간 대치하는 과정에서 산발적인 충돌이 발생하여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 여론조사, 보건당국 신뢰할수 없다.
15일~16일간 17개 지방의 1,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BAC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54%가 정부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확신 할수 없다고 대답하였으며
64%는 매우 우려 된다고 응답하였다.
61%의 답변자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하여 어떻게 적절하게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대답하였으며 88.7%의 대다수 답변자가 콘도, 아파트나 기숙사
내에서 보호 마크를 하지 않는 다고 답변했고 73.8%는 관광지나 관광명소에서도
역시 착용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52.6%는 병원이나 전료소내에서도 역시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야라주, 사제폭탄 폭발 4명 사망
남부 야라주에서 금요일 새벽 사제 폭탄이 폭발하여 군인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야라주 경찰 당국이 밝혔다.
폭발은 경찰서 인근에서 폭발하였으며 경찰 당국은 분리이슬람 세력의
공격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