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태국 인플루엔자 10번째 사망자 확인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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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1:36
▶ Influenza A 10번째 사망자 확인
태국 공중 보건부는 8일 오전 인플루엔자 감염과 관련해서 금일 10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공식 확인 하였다.
10번째 사망자는 푸켓의 거주하는 19세의 남자 대학생이라고 밝혔다.
사망한 학생은 일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으나 진료비가 비싸 일단 귀가를
하였으나, 증상이 악화되어 다시 병원을 찾았고 3일 사망하였다고
사망원인은 폐렴이라고 태국 언론은 보도 하고 있다.
▶ 자원봉사단 Influenza A 집단 감염 발생
보건복지부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달 17일 부터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등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귀국한 지방 대학의
봉사단 가운데 5명이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나머지 40여명은 가택격리 상태로 보건당국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태국에서 입국한 14명이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으며 싱가폴/태국을
통해서 입국한 1명이 확진한자로 확인 되었다
태국 공중 보건부는 8일 오전 인플루엔자 감염과 관련해서 금일 10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공식 확인 하였다.
10번째 사망자는 푸켓의 거주하는 19세의 남자 대학생이라고 밝혔다.
사망한 학생은 일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으나 진료비가 비싸 일단 귀가를
하였으나, 증상이 악화되어 다시 병원을 찾았고 3일 사망하였다고
사망원인은 폐렴이라고 태국 언론은 보도 하고 있다.
▶ 자원봉사단 Influenza A 집단 감염 발생
보건복지부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달 17일 부터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등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귀국한 지방 대학의
봉사단 가운데 5명이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나머지 40여명은 가택격리 상태로 보건당국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태국에서 입국한 14명이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으며 싱가폴/태국을
통해서 입국한 1명이 확진한자로 확인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