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런 택시기사 어케 골탕을 먹이죠?
아마 이런일 많이 당하셨을겁니다. 방콕에서 택시를 타고 ex)
빠이 라차다 쏘이나통캅 루마이캅. 택시기사왈: 루
한국어: 라차다 쏘이나통으로 가요. 아시나요? 택시기사왈:알아
중간쯤 가다가 택시기사왈 어디라고요?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요.
만약에 길을 모르는 사람이 탔으면, 엄청나게 돌고 바가지 요금을 받을거 아닙니까.
또 한가지. 알면서 뉴턴을 하던지 좌회전을 해야 할곳에서 모른척하고, 지나쳐 버립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빙빙 돌다가 도착을 합니다. 택시기사들이 한두번 써먹어야지.. 머리에서 스팀 팍팍 들어옵니다.
또 한가지 중간쯤 가다가 목욕(압남)탕 안내책자를 꺼내면서, 가지 않겠냐구, 호객행위를 합니다. 시간이없구, 관심이 없다고 하자.
분위기가 상당히 쌀벌해집니다. 목적지 도착할때까지 고생 엄청 합니다.
마지막 또 한가지, 택시를 타고 목적지만 말하고 아무말 않하면,
여행객이거나, 길을 모르는줄 알고 골목에서 빙빙 돕니다. 참다가
빠이티나이캅? 하면 그때서야 정상적으로 갑니다..
택시를 탈때에는 골라서 탑시다, 좋고 신차로 타야 ,편안하고 시원하게 갑니다. 그리고 기사가 젊은 사람일수록 친절합니다.
진짜로 경험담.. 성질나서 한국에서 엔진달린 자전거 사갈까 생각이예요. 자동차값과 오타바이값 비싸서리...
빠이 라차다 쏘이나통캅 루마이캅. 택시기사왈: 루
한국어: 라차다 쏘이나통으로 가요. 아시나요? 택시기사왈:알아
중간쯤 가다가 택시기사왈 어디라고요?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요.
만약에 길을 모르는 사람이 탔으면, 엄청나게 돌고 바가지 요금을 받을거 아닙니까.
또 한가지. 알면서 뉴턴을 하던지 좌회전을 해야 할곳에서 모른척하고, 지나쳐 버립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빙빙 돌다가 도착을 합니다. 택시기사들이 한두번 써먹어야지.. 머리에서 스팀 팍팍 들어옵니다.
또 한가지 중간쯤 가다가 목욕(압남)탕 안내책자를 꺼내면서, 가지 않겠냐구, 호객행위를 합니다. 시간이없구, 관심이 없다고 하자.
분위기가 상당히 쌀벌해집니다. 목적지 도착할때까지 고생 엄청 합니다.
마지막 또 한가지, 택시를 타고 목적지만 말하고 아무말 않하면,
여행객이거나, 길을 모르는줄 알고 골목에서 빙빙 돕니다. 참다가
빠이티나이캅? 하면 그때서야 정상적으로 갑니다..
택시를 탈때에는 골라서 탑시다, 좋고 신차로 타야 ,편안하고 시원하게 갑니다. 그리고 기사가 젊은 사람일수록 친절합니다.
진짜로 경험담.. 성질나서 한국에서 엔진달린 자전거 사갈까 생각이예요. 자동차값과 오타바이값 비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