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러시아 여행객 금품 피해
people
0
1018
2009.06.24 19:53
▶ 파타야, 러시아 여행객 금품 피해
태국 네이션의 태국어 판에 의하면 23일 심야에 파타야에서
42세의 러시아 남성이 같이 동행한 태국인 여성에 의해서 현금 25,000밧
1,300유로, 700달러, i-Phone등의 20만밧 이상의 금품을 도둑맞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 하였다.
남성에 의하면 워킹스트리에 있는 펍에서 만난 35세 가량의 여성과
같이 숙소에 잠을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금품이 사라진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여성은 워킹스트리에서 활동하는 직업 여성으로 알려지고 있다
▶ 파타야, 러시아인 배고파서 절도
태국 언론 보도에 의하면 21일 새벽 4시경 파타야에 있는 편의점에서
러시아인 남성이 라면을 훔치다 체포되었다고 보도 하였다.
점원에 의하면 4명의 외국인과 같이 들어온 러시아인은 매장을 둘러보고
라면 2봉지를 들고 그대로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점원이 뒤 쫓아 잡은후
경찰에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38세의 러시아 남성은 빠에서 근무하는 태국인 여성과 여러 곳을 여행하며
즐기다 경비가 떨어졌고, 밥을 사먹을 돈이 없고 배고파서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태국 네이션의 태국어 판에 의하면 23일 심야에 파타야에서
42세의 러시아 남성이 같이 동행한 태국인 여성에 의해서 현금 25,000밧
1,300유로, 700달러, i-Phone등의 20만밧 이상의 금품을 도둑맞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 하였다.
남성에 의하면 워킹스트리에 있는 펍에서 만난 35세 가량의 여성과
같이 숙소에 잠을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금품이 사라진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여성은 워킹스트리에서 활동하는 직업 여성으로 알려지고 있다
▶ 파타야, 러시아인 배고파서 절도
태국 언론 보도에 의하면 21일 새벽 4시경 파타야에 있는 편의점에서
러시아인 남성이 라면을 훔치다 체포되었다고 보도 하였다.
점원에 의하면 4명의 외국인과 같이 들어온 러시아인은 매장을 둘러보고
라면 2봉지를 들고 그대로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점원이 뒤 쫓아 잡은후
경찰에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38세의 러시아 남성은 빠에서 근무하는 태국인 여성과 여러 곳을 여행하며
즐기다 경비가 떨어졌고, 밥을 사먹을 돈이 없고 배고파서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