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왔어요...
6일날 출국했다가 5일내내 방콕에만있었어요...
엄마랑 가는거라 가기전에 걱정많이했는데..
대신 왕궁은 안갔어요...카오산은 낮에갔었구요...
숙소는 수쿰빗이였구요....짜뚜작, 수상시장, 카오산, 씨암, 차이나 등등 다녔는데...
시위하는건 못봤어요..
저녁이면 비가오고...한번비오면 무섭게오더라구요..천둥에 앞도안보이고
저랑 엄마는 시위가 무서운것이아니라...
인도가 너무 좁고 차막히는것과 비오는것이 더 무서웠어요...
방콕의 차들너무 쌩쌩달리고....교통체증 엄청나요...
스쿰빛 소이39 렛츠릴렉스에서 숙소가있는 소이22 그랜드머큐어파크에비뉴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_- 택시비도 86밧이나-_-
카오산에서 숙소까지도 택시비가 91밧나왔는데.....
조심하시면서 여행하시면 괜챃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