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콕 목요 뉴스 호외]
✅ [3월 방콕 목요 뉴스 호외]
태국과 방콕 내 3월 28일 지진 사태를 정리하여 안내드립니다.
• 3월 28일 미얀마의 진도 7.7 지진이 태국과 인근 국가 전역에 전달되어 피해 발생, 방콕 내 진도 4.9 추정.
• 미얀마 진원지와 더 가까운 치앙마이 등은 단단한 지반을 갖고 있어서 오히려 피해가 적으나, 방콕은 연약한 점토질 지반이 피해 증폭.
• 3월 29일 오전 시간에도 여전히 미얀마에서 여진 발생 지속.
-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매 시간 3~5 차례 가량의 여진이 미얀마 지역과 태국 매홍손에서 지속 발생.
• 짜뚜짝 지역에서 건축 중이던 고층 빌딩이 붕괴되어 사망자와 피해자 발생.
- 해당 건축물의 담당 건설사는 중국 기업으로 밝혀짐.
• 미국 지질 조사국은 미얀마 내 지진 피해 사망자가 1만명을 넘겼을 가능성에 대해 71%라고 발표.
• 다수의 고층 빌딩 및 쇼핑몰에서 균열, 단수, 정전 등 피해 발생.
• 3월 28일 지진 발생 당일에 BTS, MRT, 공항, 주식 시장 등 일시 폐쇄 조치.
• 3월 28일 패통탄 총리는 지진 피해로 인하여 국가 비상 사태 선포.
• 신축 건물 내지 최근에 지어진 건물에서 피해가 더 많이 발생하여, 건축법 및 건축 방식에 대한 문제점 환기.
• 방콕 시장은 일시적으로 대피를 위해 룸피니 공원, 벤자시리 공원, 벤자끼티 공원, 짜뚜짝 공원을 24시간 전면 개방.
• 진원지인 미얀마에서 다수의 건물 파괴되어 천문학적 재산 피해 발생.
• 지진 관련 문자 메시지 사기 피해가 발생 중이어서 태국 정부에서 주의 당부.
• 3월 28일 당일 교통 혼잡 문제로 인하여 500~3000 바트 등의 요금을 청구하는 택시 다수 목격.
• 태국 콘도 협회 회장은 2007년 이후 개정된 건축법에 의거하여 지어진 콘도는 내진 설계로 인하여 붕괴에 대해 안전하다고 입장 표명.
• 3월 28일에는 방콕 전역이 교통 혼잡으로 이동이 매우 어려웠으나, 3월 29일 오전에는 방콕 내 교통 혼잡 완화.
• MRT 블루 라인과 퍼플 라인은 29일에 다시 운영을 재개하지만, 옐로 라인과 핑크 라인은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 재개 연기.
• 운영 정지 되었던 SRT 레드 라인 또한 29일에 다시 운영을 재개.
• 운영 정지 되었던 BTS의 전체 구간 또한 29일에 다시 운영을 재개.
• 방콕시는 공식 서비스 Traffy fondue (라인 @Traffyfondue)를 통해 지진 피해 보고 촉구.
- 균열 건물 정보, 건물 형태, 층수 및 높이, 2장 이상의 사진, 지역 정보 등을 작성하여 전달 후 복구 처리 과정 통보 회신.
• 시암 파라곤, 시암 센터, 시암 디스커버리 등을 개장 재개.
- 안전 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29일 12시 부터 운영 재개.
• 태국에서도 일본 또는 한국과 같은 즉각적인 자연 재해 문자 안내 시스템 필요성 환기.
- 이외에도 라디오, 티비 등의 방송에서도 공식적인 자연 재해 알림 시스템 필요성 검토.
• 치앙마이 지방 정부에서는 방콕과 같은 붕괴 문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건물 일부와 사원 등에 대한 약간의 균열 및 파손 문제만 발생.
• 3월 28일 한때 폐쇄되었던 라마2 구간을 안전 점검 후 다시 개방.
• 태국 내 천연가스 가스전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