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째주 방콕 목요 뉴스] 루앙 프라방 최초의 7-11 편의점
✅ [3월 2째주 방콕 목요 뉴스]
태국과 방콕 내 한 주간의 사회, 문화, 경제 전반을 간략히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5 ASEAN 회의에 탁신 전 총리 참석 여부를 태국 정부에서 불허.
• 3월 5일 얄라 주에서 폭탄 테러로 인해서 3명이 부상.
• 캄보디아 국경 지대에서 사기 범죄에 가담한 93명의 태국인이 추방 이후 태국 내에서 억류 조치.
- 중국인 매니저 아래에서 활동하면서, 1만 바트의 월급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
• 태국 법원은 학생의 두발 규정에 대한 강제성이 반헌법적인 것으로 해석.
- 구렛나루 및 머리카락의 길이 그리고 화장 여부에 대한 자율성 보장을 3월 5일부터 즉시 적용.
• 3월 26일 부터 개최되는 46번째 방콕 인터내셔널 모터 쇼에 54개 브랜드가 참가.
• 4월 30일까지 가구 당 최소 1000바트를 제공하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서 농업인 등록 제도 시행.
• 89바트의 월간 이용료를 요구하는 유튜브의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트 정책을 태국 내에서 시행.
• SONY에서 태국 내 100명 이상의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5주간의 무료 전문 교육 프로그램 실시.
• 3월 18일에 중국 MG 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인 IM6를 공개 예정.
• 169바트에 월간 이용료로 책정된 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공개.
• CP 그룹을 통해서 라오스의 루앙 프라방 최초의 세븐일레븐 오픈.
• 태국 투어리즘 페스티벌을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