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째주 방콕 목요 뉴스]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 실시
✅ [2월 4째주 방콕 목요 뉴스]
태국과 방콕 내 한 주간의 사회, 문화, 경제 전반을 간략히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 UN이 인권 문제를 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에서 2013년과 2014년에 구금되었던 48명의 위구르족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
• 위구르족 강제 송환에 대해 위구르 인권 운동가 루샨 압바스는 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위해 이뤄지는 추악한 현실이라고 평가.
• 나콘시탐마랏 지역의 침수 재해 피해 가구에 대해 지원금 9000바트를 제공.
- 5개 구역의 2390 가구를 선정하여 지원금 제공.
• 일본의 가구점 프랜차이즈 NITORI를 방콕 외 지역에도 오픈 시작.
- 파타야 지역과 시라차 지역 두 곳에 오픈.
• 7.39mm 두께에 ZEISS 고성능 카메라를 갖춘 VIVO V50 스마트폰을 15999바트에 출시.
• One Bangkok 건물 내에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을 오픈.
• 쭐라롱껀 대학교 연구실에서 휠체어이자 로봇 다리를 겸하는 강화외골격 프로토타입을 공개.
• 1월 1일부터 2월 24일 까지 131826명의 독감 환자와 12명의 독감 사망 환자 발생하여 노약자와 유아에게 주의 요구.
• TTA 그룹이 방콕의 학교 내 교사와 학생을 위해서 961개의 헬멧을 기증.
• 2월 25일부터 코브라 골드 훈련을 위해서 7개국이 주축이자 총 30개국, 다국적 인원 8천명 이상이 태국 내에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