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째주 방콕 목요 뉴스] 저예산 버스 정류장 공개
✅ [2월 1째주 방콕 목요 뉴스]
태국과 방콕 내 한 주간의 사회, 문화, 경제 전반을 간략히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 2월 27일 치앙마이에 이케아·세븐일레븐·트루가 공동 기획하여 설계한 쇼핑몰을 오픈 예정.
• 우링 자동차의 빙고를 5만 바트 할인된 가격인 399000바트 특별가로 할인 판매.
• 태국·중국 간에 발생하는 범죄 해소를 위해 패통탄 총리와 시진핑 주석이 합의.
- 온라인 사기 범죄와 국경 지역 범죄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예정.
• ASEAN 국가 중 태국이 유제품 수출 1위 기록.
- 지난 주의 164만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에 비해서 약 31퍼센트 더 높은 기록.
• 태국 투자청 (BOI)에서 태국 내 주라기 월드 프로젝트의 건설 계획을 승인.
• 4월 1일 룸피니역 인근에 새로운 럭셔리 주상복합 호텔 건물인 Grande Centre Point Lumphini를 오픈 예정.
• 버스 정류장 개선 확대를 위해 저예산의 유니버셜 디자인 버스 정류장을 공개.
• 중국 자본을 통한 나콘 라차시마·농카이 구간의 고속철 시설 건설을 2월 4일 승인.
• 스즈키가 소형차 SWIFT를 최장 99개월 할부와 7년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 판매.
• 볼보가 3월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XC90 PHEV를 판매.